어머니께서 구입하신 아주 기냥 레오파드~입니다.
집을 엔티크하게 꾸미시는 어머니께서...새로운 집으로 이사 기념으로 새로 구입하셨습니다.

저도 깜짝 놀랜 레오파드이지만...^^
집이랑 잘 어울리네요.
예전에 구입하셨던(이것도 도모라능~) 집 쇼파와 함께 나란히 두니 정말 괜찮습니다.
사진이 좀 블러(blur) 하지만 너그럽게 이해를...ㅎㅎ

바닥까지 레오파드로...어머니의 센스!!!
빛때문에 자꾸 blur 해지는 것 같아 커튼치고 다시 찍어서 올려봅니다~!

너무 이런 가구 많이 만들지 말아주세요(?).
어머니께서 자꾸 지름신이랑 데이트하세요~!ㅋ